서귀포의역사를담다

[신문기사] 서귀포매일올레시장 2018 대표전통 시장 선정

2018-03-07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4719&code=14170000&cp=nv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제주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대표전통시장 20곳'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외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8년 대표 전통시장 20개를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대표 전통시장에는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전국 주요 시장들이 선정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비롯해 서울 남대문시장, 통인시장, 망원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인천 신기시장, 부산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 대구 서문시장, 광주 1913송정역시장, 강원 원주중앙시장, 정선아리랑시장, 춘천중앙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경북 안동구시장, 충남 서천특화시장, 공주산성시장, 충북 청주육거리종합시장, 단양 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남원공설시장 등이 선정됐다.


대표 전통시장은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의 콘텐츠와 연계 관광지,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선정 심사에는 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광학계, 여행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먹거리로 '오메기떡' '꽁치김밥' '흑돼지꼬치구이'가 유명한데다 즐길거리와 관광지로는 '족욕카페' '주말플리마켓' '이중섭거리' '쇠소깍' 등이 인근에 위치해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